01 소아비만 기준
02 소아비만 왜 위험할까요?
03 소아비만 원인
04 소아비만 예방과 관리방법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니 그저 많이 먹고 쑥쑥 컸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배가 조금 나와도 '금방 키로 가겠지'라는 마음이 있는데 소아비만에 대해 알고 나니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소아비만 기준과 건강하게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01 소아비만 기준
아이의 비만 여부는 성인의 기준과는 다릅니다. 어른처럼 단순하게 BMI 지수로만 보지 않고, 나이와 성별에 따른 성장 곡선을 기준으로 봅니다.
BMI 5~84%은 정상, 85~94%은 과체중, 95% 이상은 비만으로 봅니다만,
같은 BMI라도 9세 여자아이와 11세 남자아이의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소아비만은 전문적인 성장곡선 진단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소아비만 왜 위험할까요?
'크면 다 키로 간다'고들 하지만,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70~80%로 확률이 꽤 높습니다. 또한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2형 당뇨병, 지방간, 고혈압, 관절통, 수면 무호흡 등의 건강문제로 이어질 수 있고,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화두인 성조숙증처럼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또래들 사이에서 외모로 놀림을 당하고, 자신감이 저하되어 우울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릴 때 굳혀진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03 소아비만 원인
- 고열량 식품 섭취: 열량이 높고 당 함유가 높은 가공식품과 간식의 섭취가 잦으면 위험합니다.
- 유전적 영향: 부모 모두 비만일 경우 아이도 비만일 확률이 높습니다.
- 운동부족: 밖에서 뛰어놀기보다 스마트 기기나 TV를 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도 영향을 줍니다..
-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학업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도 식욕에 영향을 주어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4 소아비만 예방과 관리방법
'비만'하면 다이어트가 떠오르기 마련인데 소아비만은 단순 살빼기 보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해요.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1. 활동량 늘리기
- 하루 1시간 이상 신체 활동 즐기기
- 주말동안 가족과 함께 걷거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바깥활동 즐기기
- 체조나 스트레칭 등 가벼운 실내 신체 활동을 정해서 루틴 지키기
2. 식습관 개선하기
- 정제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와 과일, 통곡물 섭취 늘리기
- 물 많이 마시고, 탄산음료나 당이 들어간 주스 피하기
- 과식을 유발할 수 있는 외식과 배달음식 줄이기
- 정해진 시간에 천천히 식사하기
3. 충분한 수면하기
- 초등학생은 9~11시간, 중고생은 8~10시간 수면 취하려고 노력하기
- 늦은 취침은 식욕 조절을 어렵게 하므로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4. 스마트기기 줄이기
- 가족 대화시간 늘리기
- 스마트폰, TV, 게임 등 스마트기기 사용시간을 1~2시간으로 제한하기

오늘은 소아비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아비만은 단순히 통통한 것이 아니라, 건강과 성장, 정서 발달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아비만 아이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해 노력할 때 아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같이 먹어볼까?' '같이 산책해 볼까?'처럼 기분 좋은 유도와 함께 실천하려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빠 엄마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결국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도 건강하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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