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무엇?
02 증상
03 주요 원인
04 과민성 대장증후군 관리법
05 도움이 되는 음식
06 치료방법
혹시 배가 꾸룩꾸룩 불편하고 가스는 잘 차는데 배변활동은 시원하지 않아 힘드신가요?
20대 때 딱 이런 증상으로 힘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병원에 찾아갔더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더라고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 말 못 할 불편함을 줍니다.
오늘은 불편하고 거슬리는 고민,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아요.
01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무엇?
대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만성 소화기 질환입니다. 대장에 구조적인 문제는 발견되지 않지만 소화관의 운동이나 감각에 이상이 생기거나, 대장 내 상주균 균형이 비정상적일 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주로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복통 등을 호소하며 증상이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대개 '장이 예민하다'거나 '더부룩하다'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2 증상
- 복부팽만감: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들며, 속이 더부룩합니다.
- 복통: 대개 배변 후 완화되나 주기적으로 발생합니다.
- 변비 또는 설사: 설사나 변비 증상을 보이며, 두 가지 모두가 번갈라 나타나기도 합니다.
- 지속적 피로감: 소화불량과 함께 만성적 피로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 점액성 변: 변에 점액이 섞여 나옵니다.
03 주요 원인
-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요인: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소화관 운동과 감각에 영향을 미쳐 약화시킵니다.
- 대장 내 미생물 불균형: 대장 내 세균의 균형이 깨지면 장의 운동성에 영향을 줍니다.
- 음식 민감성: 유제품, 글루텐 등 특정 음식이 장을 자극합니다.
- 유전적 요인: 가족력이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04 과민성 대장증후군 관리법
- 식이섬유를 넉넉히 섭취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합니다.
- 과식하거나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합니다.
- 저지방식, 저자극식 식단으로 식사를 합니다.
-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여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킵니다.
- 찜질팩으로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장 마사지를 하여 장운동을 증진시킵니다.
- 하루 1.5~2리터의 물을 섭취하여 장의 원활한 운동을 돕습니다.
05 도움이 되는 음식
- 통곡물, 귀리,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 변을 무르게 하고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켜 변비를 완화시킵니다.
- 요구르트, 김치 등: 발효식품으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줍니다.
- 생선, 닭고기 등: 저지방 단백질로 소화 부담을 줄여줍니다.
- 바나나, 감자 등: 장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06 치료 방법
- 프로바이오틱스: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여 미생물 균형을 돕습니다.
- 진경제: 식후 설사나, 경련 증상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 지사제: 장 통과 시간을 지연시키고 수분 흡수를 증가시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 완하제: 배변양을 늘려주고 배변을 원활하게 돕지만, 장내 가스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항생제: 세균의 과다한 증식이 원인일때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D: 염증 감소와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오늘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실 병원에 가도 뾰족한 수가 없더라고요. 평상시에 몸과 마음관리에 신경 쓰고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들과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어주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가볍고 활기찬 매일을 누려보아요.
오늘도 건강하게,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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