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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ealthy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약 시기 치료 및 관리법 알려드려요.

by gracevity 2025. 3. 18.
01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
02 증상
03 자가 관리 방법(약)
04 면역치료 요법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꽃구경과 바깥나들이 생각에 마음이 설레는 사람들 사이에, 이 봄이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맘쯤이면 연신 재채기와 콧물 바람을 일으키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꽃가루 알레르기의 증상과 약 시기 치료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01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는 보통 3월부터 5월까지 입니다. 나무, 풀, 잡초 등 다양한 꽃가루가 공중에 퍼지는데 이 꽃가루가 목, 눈, 코에 접촉하면 면역시스템이 이를 위협물질로 오인하면서 과민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합니다.

 

꽃가루가 가장 많이 퍼지는 시간은 오전 5~10시까지이므로 그 시간대에 농도가 가장 높습니다. 출퇴근과 등교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

 

🤧알레르기 비염

  • 맑고 묽은 콧물이 계속 흐릅니다.
  • 꽃가루가 코 점막을 자극하여 연속적인 재채기를 일으킵니다.
  • 코 내무 점막이 부어 코가 막히고 숨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코가 가려워 코를 문지르거나 코를 파게되면 코피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 코에서 나온 점액이 뒤로 넘어가 기침을 유발 시킵니다.

 

😵 알레르기성 결막염

  •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이기 때문에 심하게 가려울 수 있으며, 비비면 증상이 더 악화됩니다.
  • 눈의 혈관이 확장되어 눈이 충혈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빛에 민감해지고, 눈이 건조해집니다.
  • 눈 주변이 부어오르기도 합니다.

 

😷 인후 자극 및 기침

  • 목이 간지럽고 칼칼한 느낌이 드는 등 인후통 증상이 있습니다.
  • 주로 건조하고 마른기침을 발생시킵니다.
  • 꽃가루가 성대를 자극하여 목소리가 변할 수 있습니다.
  • 천식을 유발하거나 기존 천식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 알레르기 피부

  • 피부가 간지럽고 긁으면 붉은 반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 꽃가루가 피부를 자극하여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거칠어지기도 합니다.

 

😨 호흡기 및 기타 증상

  • 두통이 동반되어 집중력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 지속적인 재채기와 코막힘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져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비염으로 인해 귀가 멍한 느낌이 들거나 압력이 차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일반 감기와 헷갈리는 증상들일 수 있지만, 감기는 발열이나 가래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꽃가루 알레르기는 발열이 없고, 가래는 별로 없습니다. 감기는 대부분 일주일 전후로 호전되지만, 알레르기는 꽃가루 농도가 높은 기간 내내 증상이 지속됩니다.

 

 

 

03 자가 관리 방법

 

✅ 약물치료

  • 항히스타민제 (세티리진, 로라타딘, 펙소페나딘 등)을 복용하여 콧물, 재채기, 눈의 가려움을 완화시켜 줍니다.
  • 플루티카손, 모메타손과 같은 스테로이드 스프레이옥시메타졸린과 같은 비충혈제거제로  코막힘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있는 경우, 인공눈물이나 항히스타민 점안액을 사용하여 눈의 가려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관리 방법

  • 외출 후 바로 세안과 샤워를 하여 신체의 꽃가루를 제거해 줍니다.
  • 옷을 털기보다는 세탁을 자주 시행해 줍니다.
  • KF80 또는 KF94를 사용하여 꽃가루를 차단해 줍니다.
  • 공기청정기를 수시로 사용하여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줍니다.

 

 

 

04 면역치료 요법

알레르기 증상이 매년 반복되고 증상이 심하다면 면역치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면역주사

-알레르기 물질을 소량에서 점진적으로 투여하여 면역 시스템을 적응시키는 방법으로 보통 3~5년간 꾸준히 진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설하면역요법

-알레르기 물질을 혀 아래에 떨어뜨려 복용하는 방식으로 주사 치료보다 부담이 적고 집에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건강한 봄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는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지만, 적절한 예방으로 자가 관리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상태가 가볍지 않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항히스타민제 복용 시 졸음이 올 수 있으니 저녁에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나이 드신 분들은 혈압이나 심장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꼭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해 주세요.

 

너무 덥기 전에 예쁜 봄 충분히 만끽해 보아요:)